[Network | Rocky Linux] 공인 IP 포트포워딩

요약
1. 공인 IP 알아내기(네이버 ‘ip 주소’ 검색 혹은 공유기 환경설정 페이지 확인 …)

2. 공유기 IPv4 주소 알아내기(cmd - ipconfig - IPv4 주소)

3. 공유기 환경설정에서 공유기 IPv4로 포트 포워딩하기(내·외부 포트 - 80 / 내부 IP 주소 - 172.*** …)

4. vm virtualbox에서 80 포트 열기(호스트 포트 - 80 / 게스트 포트 - 80) - WEB #1, WAS #1, WAS #2 IP Address - 192.168.**.*** …(호스트 네트워크에서 DHCP 사용하여 동적으로 할당받은 IP를 사용 중이다)

 

개발 환경(rocky linux)의 ip 주소는 localhost가 아닌 host PC의 이더넷 어댑터의 IPv4를 입력한다.

 

1. 공인 IP 확인

쉽게 알아낼려면 네이버에 ‘ip 주소’를 검색하거나 공유기 환경설정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 네이버 ‘ip 주소’ 검색

 

2. 공유기 인터넷 연결 정보 확인

2. 공유기 IPv4 주소 확인

2. 공인 IP 포트 포워딩

✅ 현재 테스트 중인 공인 IP는 kt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

KT GiGA WiFi home 기준으로 설명한다.

장치설정 - 트래픽 관리 - 포트 포워딩 설정 으로 들어간다.

• 외부 포트 - 80
• 내부 IP 주소 - cmd - ipconfig를 통해 얻어낸 IPv4 주소
• 내부 포트 - 80
• 프로토콜 - TCP
• 설명 -

이후 추가 버튼을 눌러 새로운 포트 포워딩을 추가해준다.

3. 80 포트 열기(WEB)

마지막으로 WEB 서버의 네트워크 설정 창에서 포트 포워딩 규칙을 추가한다.

 

‘+’ 버튼만 누르면 이름, 프로토콜은 자동으로 입력되며 우리는 호스트 포트와 게스트 포트만 80 으로 수정한다. 이전에 공유기 포트 포워딩 설정 시 적었던 80 포트를 열어주기 위함이다.

 

간단히 동작 구조를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 외부 클라이언트가 221.xxx.xxx.xxx:80으로 http를 요청한다.

2. wifi 공유기가 해당 요청을 수신하고 공유기는 포트 포워딩 설정을 확인한다.

3. 공유기에 설정된 포트 포워딩 규칙에 따라 외부에서 오는 80번 포트(여기서는 172.30.1.26)를 확인한다.

4. 조건 충족 시 해당 요청을 가상 머신의 가상 서버로 전달한다.

5. 가상 서버가 해당 요청을 수신하여 처리하고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데이터를 응답한다.

6. 응답은 공유기를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전달되며 공유기는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을 사용하여 사설 IP 주소를 공인 IP 주소로 변환 후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보낸다.

 

host PC에서 공인 IP로 접근했다.

 

wifi 끄고 모바일 네트워크만 켜놓은 상태에서 공인 IP로 접근한다.

 

둘 다 내가 배포한 페이지가 출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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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레퍼런스

https://iyk2h.tistory.com/10

https://iyk2h.tistory.com/7

https://atnbt.com/케이티-공유기-포트포워딩/